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생존주의/장기 생존 대비 (문단 편집) ===== 농촌에서의 경작 또는 어촌에서의 어로 ===== 경작이나 어로 방법에 대하여서는 서적, 검색, 실습으로 평상시에 채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농촌에 거주 중이고, 재난이 예고되었거나 확실시 되면 비축된 식량으로 반년을 버틸 수 있는 만큼의 인원, 즉, 도심에 사는 (처)가족친지, 또는 목숨을 걸만한 친구와 친구의 가족까지 적극적으로 불러들일 수 있다. 자급 수단이 있다면 믿을 수 있는 인원이 최대한 늘어나야 다양한 위험대비를 할 수 있다. 예를들어 부부가 경작가능한 토지가 충분히 넓고 농수원이 가까이에 있거나 지하수가 충분하고 1년치 생존물자을 비축하고 있다면, 계절에 따라 파종할 수 있는 작물의 종류는 한정되어 있기는 하나 파종부터 수확까지 늦어도 반년 정도의 재배기간이 소요될 것이므로 도심에 사는 자녀나 형제자매 같은 혈연관계의 가족 2인을 불러들일 수 있는 것이다. 어촌의 경우 즉각적인 식량 조달이 가능하기 때문에 비축된 식량이 적더라도 경작과 어획량을 견주어 수용가능한 인원이 농촌보다 두 배가 될 수도 있다. 평소 생산하는 식량의 양으로 먹여살릴 수 있는 만큼 믿을 수 있는 인원을 영입하면 노동력 + 자위력이 증강되어 상황이 장기화될 수록 생존률이 크게 올라간다. 다만, 재난상황이 대기근인 경우에는 농촌의 경작도 수확량이 매우 심하게 저하되며, 해양이 오염된 어촌이라면 어로행위가 불가할 것임은 기본적으로 고려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